저희 편의점 바로옆에 성인pc방이 하나있음. 거기서 손님이 많이옴.
단골들도 많고.. 여튼 그 중에 맘에 안드는놈 딱 2명있는데 그 두놈다 하는 짓거리가 비슷비슷함
근데 방금 그 중에 한명이 오자마자 세븐 두갑줘 이러는거임. 기분개상했는데 친절함으로 곽이요? 팩이요? 이러니까 곽이러는 거임.
두갑계산하고 9,000원이요 이러니까 카드를 카운터에 던지는거임. 카드긁고 서명해주세요 이러니까 니가해 이러고감..
일한지 한달됬는데 이렇게 화난적 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