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박찬주 대장이 초코파이 관련 이슈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 아니다.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대대장실 운전병으로 복무했던 김모 씨에게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으니
수상한 낌새가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때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김 씨에게 '초코파이' 하나를 건네줬으며, 김 씨는 이에 대해 "군인이
아니라 흥신소 직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ps 누가 저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줬나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503번이 달아줬네요 애국보수의 트렌드가 저런식인가보죠?
한가지더 초코파이로 국민의 종교를 쥐락펴락할정도로 국민들 75%가 개돼지로 보였나요? 다양한종교의자유도 있는데
자기자신의 멋대로 먹이하나 주면 쥐락펴락한다는 저오만함. 아침부터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