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상캐스팅 할때 그 배우가 이전에 해왔던 작품들의 자기복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단계에서는 매우 적합한듯 하지만 막상 실현되면 매우 식상해지기 때문.. 지금 거론되는 무도 새멤버 후보들도 이런 경향이라서 글쎄요.. 제 생각엔 차라리 예능 경험이 전혀 없는 새얼굴을 쓰는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이나 이국주 같은 예능신성이 무도에서 나오지 말란법 없으니까요 검증된 사람 고대로 갖다 쓰는게 무도 컨셉이랑도 그닥 맞는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