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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97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장에피는꽃
추천 : 4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7/09 00:00:50
몸무게 85 ->78 까지 5주간 빡쌔게 복싱, 식이해서 뺐어요
오늘은 회사에 하루종일 있는 당직인데
사무실 한틈에 수줍게 저를 바라보는 라면이 자꾸 눈에 밟히는군요
앞으로 8kg은 더 빼는게 목표인데
하얗고 바스락 거리는 속살에 장미와 같이 붉은 스프를 뿌려서 온몸으로 뿌셔뿌셔 해 먹고싶네요
라면을 안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하얀 속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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