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학교의 영어 강사 스포츠 강사를 무기계약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더군요 이걸보면서 얼마 전 베오베에서 봤던 "성폭행 증거없이 여성 진술만으로 징역8년 선고"가 생각났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4400&page=1
여성과 기간제 강사가 약자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원칙없이 추진하는 평등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족까지 다 영업해서 민주당을 밀었는데 요즘 여러가지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