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와 우 사이의 가운데를 말하는거였....?
아. 진짜. 참. 말을 이어가질 못하겠네요.
뜬금없이 극중주의라길래, 난데없는 중국을 넘자는 말도 아닐꺼고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공자님, 스물 다섯세기를 넘어 당신의 중용을 극중주의로 승화시킨 대철학자가 한국땅에 났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 쪽이 다 팔릴 지경이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