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orldcup_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1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4/18 00:33:04
말을 아껴라..
한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니다.
욕의 의미도 모르고 쓰는 아이들도 많고,
뭐가 그리 우울하고 뭐가 그리 죽고 싶은가..
한창 그럴 시기이고..
어리고 어리석은 시기라서
그러는거 이해하지만 특정 부류의 아이들에게
심한 것 같아 답답하다.
특히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수록
더더욱 심한 것 같다.
고민도 여유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삶이 힘든 자에겐..
하루하루가 고통이며 시련이다.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싶다.
미치도록 우울하면..
잠시 다른거에 미쳐라.
우울함에 젖어 남는 것은 없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