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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rldcup_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1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4/18 00:33:04
말을 아껴라..
한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니다.
욕의 의미도 모르고 쓰는 아이들도 많고,
뭐가 그리 우울하고 뭐가 그리 죽고 싶은가..
한창 그럴 시기이고..
어리고 어리석은 시기라서
그러는거 이해하지만 특정 부류의 아이들에게
심한 것 같아 답답하다.
특히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수록
더더욱 심한 것 같다.
고민도 여유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삶이 힘든 자에겐..
하루하루가 고통이며 시련이다.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싶다.
미치도록 우울하면..
잠시 다른거에 미쳐라.
우울함에 젖어 남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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