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437&aid=0000070158 2월 초 출범 예정이었는데 한 달이 지나서야 부랴부랴..
조대환 부위원장 이 사람한테도 주어졌는데, 또 어떤 방해공작을 펼질지 기대되네요. 망할....
그리고 이번에는 묻힌 것 같지만, 저번에 터졌던 대리기사 폭행 사건보다 더 심각한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특위 활동에 악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폭행은 어떤 이유로든 용납할 수 없어도 그와 별개로 특위는 제대로 돌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