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mennews.co.kr/news/30591
여성신문과 함께 한 사람들
여성신문 주역들, 그때 그 사람들이 궁금해요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과 김애실 한나라당 의원도 여성신문과 인연을 맺은 정치인. 이은영 의원은 당시 드문 여성 법학자로서 편집위원 회의에 열심히 참여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나라 여성경제학박사 1호인 김애실 의원 역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문제와 경제학을 접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17대 국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 김애실
여성신문 편집위원 출신이네요.
비례 9번을 받았던 여성신문 이계경 사장과 같이 17대 국회 입성
여성신문은 2005년에는 이런 기사도 씁니다.
할당제가 '우먼파워'시대 열었다
이미경·김희선·김애실 국회 상임위원장 3인방 탄생
국가원로회의 100인, 친박 친문세력 정계퇴진-후보단일화 촉구
대한민국 국민통합 중심으로 후보단일화 위원회 구성..4월15일까지 후보단일화 추진
2017년 3월에는 친박, 친문 패권세력 퇴진 및 분권형 개헌을 요구하는 국가원로회의라는 괴단체의 성명에도 이계경과 함께 이름을 올렸군요.
딱봐도 각 나오죠.
고영주, 안병직, 이영훈등 익숙한 이름들도 보이는군요.
파도 파도 괴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