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포함 11명의 임원중 전원이 남자!
그나마 전체 근로자중 30%가 여자인 건 다행스럽다만 기간제는 여자가 더 많고 근속연수랑 급여는 여자가 더 낮네?
니들도 이런 처참한 결과에 할 말 많겠지, 맥락도 있겠고. 근데 탁현민한테는 그런거 안물어보더라? 심지어 합의된 성관계를 강간이라는 기레기도 있더만. 컨셉잡힌 대담형식 책을 그것도 몇년전에 이미 그 책 사지말라고까지 하며 사과했던 맥락은 니들 보도안했잖아.
걍 니들은 여혐 기레기 가쉽 흥신소다, 미디어는 무슨 얼어죽을 퉤.
출처는 전자공시 한겨레 2017년 6월 사업보고섭니다.
추가 - 2016년 기준 경향신문역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임에도 사장과 임원세명 모두 남성이네요. ㅋㅋㅋㅋ 니들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