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승은 박경준 기자 =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1일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은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801165939840?f=m 영화 친구의 명대사
'밟을 땐 안죽을 만큼 밟아야 된다,
그래야 또 안엉긴다.'
민주당, 문준용 씨가 이 새끼 고소미 존나 처먹여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