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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42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른노른
추천 : 2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06 01:19:36
물론 창렬과자니까 의식적으로 안먹엇던것듀 잇지만
갑자기 약 1년전 일이 생각났숩니다.....
식빵 토스터에 바싹굽고 뜨거울때 재빨리 건져내어 스프레드 버터를 샤샤샥 발라주고 눅눅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그 위에 꿀을 발라줘요
그럼 밑면은 바삭! 윗면은 촉촉 짭쪼롬 달달
탄수화물 나트륨 당의 최고조합..!! 헠
이 맛에 중독돼서 하루2끼는 꼭 이걸 디저트로;; 한달넘게 먹은걸로 기억하네요
음.. 살을 득템했고 질려서 이제 못먹습니다
허니버터칩 안먹어봤지만 비슷한 맛은 아닐것 같네요 그래도 짱맛있음 님들도 드셔보셈
갑자기 떠올라서 주절주절..
한번 꽂히면 한달넘게 그것만 먹다가 질려서 다시는 안먹는 스타일을 가진 사람입니당
그 과정을 거쳐간 음식으로는
코코볼
왕만두
조청유과
등등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여
요새는 일주일째 고로케만 먹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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