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게가 영 말이 많지요? 이러한 문제점에 많은 분들이 대응하고자 하셔도 종종 트러블메이커분들의 잠수나 억지 주장이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떻게 본다면 댓글이라는 조금 한정된 환경에서 진행되기에 더 힘든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한가지 드립니다. 만일 특정 주장을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한번 소논문의 형식을 취하여 글을 올리심이 어떨까요? 종종 주장하신시는 분들은 본인들의 분야에서 도통하셨다고 주장하시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박하는 사람도 주장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본인들의 이야기는 10분에 1도 못했다는 불쌍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리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