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니고 지인이 아우디a6 중고차량을 샀는데요. 지인이 아는분이 딜러를 소개시켜줘서 샀답니다. 1월 말일쯔음에 차량을구매해서 구정쯔음 증상이 심해져서 딜러에게 전화후 딜러가아는 수입차공업사에 차량을맡겼고 견적이 부품값이 800 수공비가500해서 총 1300이 나온상황입니다. 딜러에게 따지니 수공비 500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하고 800을 지인이 부담해야된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중고차에경우 1달또는 2000km에서 보증이된다는데 2000km는 안탄상태이고, 문제는 이 보증범위가 어느정도까지되냐 이말입니다. 공업사에 말로는 오일펌프속에 엔진내부에 플라스틱이 깨져들어갔다고하는데 수리비가 1300정도나오면 엔진자체에 문제가있지않을까라는 의혹이듭니다. 이경우에 보증범위에속하는지.. 어떤식으로 대응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담당구청 교통과에 전화를해보니 정확하게 법적으로 이길수있으면 법으로가고.. 아니면 독박을쓸수있다고합니다)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더궁금하신점있으면 실시간으로 리플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