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퍼스트레이디 석달째 한결같은 행보…'언제나 친절한 정숙씨'
게시물ID : sisa_972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2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8/01 15:10:35
 
문 밖 민원인에 식사 챙기고
수해현장 선 고무장갑 척척
약속 잊지 않고 기업 재방문
손편지 응원 초등생과 합창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일머리를 아는 분이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일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충북 청주 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함께 한 주민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이다.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상당구 청속골 마을을 찾아 이불을 말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집을 찾아온 민원인에게 라면을 먹고 가라며 손을 잡고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월 13일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046453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