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광택기 영어로 폴리셔라고 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크고 무거운데 거기에다 조작하는데도 기술이 필요해서 광택샾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폴리셔도 전기제품인 탓에 기술의 발달로 작아지고 가벼워졌죠
거기에다 처음 만지는 사람도 도장면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듀얼 액션이라는 폴리셔도 나왔습니다.
이 녀석 하나 있으면 일년에 한 두번 작업해주면 차를 폐차할 때까지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죠
새차를 구입하고 유리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갠적으로는 그 돈으로 폴리셔를 구입하는게 낫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