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ㅈ같이해서 남 ㅈ되게할뻔한 범죄자들인데
'생계형'이라는 이유로 풀어주는게 말이 되나 싶음.
운전이 생계에 중요하면 법을 잘 지켜야지
법 지키는 사람들 다 호구로 만드는 제도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사람들 계도되는 것도 아님.
한번 ㅈ같이하면 계속 ㅈ같이함.
이런 사람들 정신차릴려면 ㅈ되게 해야함. 그래야 다음부터 안함.
광복절이 빛을 다시 찾은 날인데
어둠의 존재들을 다시 빛으로 풀어주는 특별사면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럽히는 제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