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후반부터 탈모가 시작 됐습니다.

근데 탈모의 원인이 남자음낭에서 나오는 남성호르몬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음낭을 제거한 사람은 대머리가 될 수 없다는 기사도 봤구요.

근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밑에있는 라바친구랑 좋은시간을 갖거든요.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몇달간 거의 일주일에 6~7일정도 그친구와 함께 했어요. 

근데 요즘 머리를 보니 솜털이 난거 같기도 하고 기분탓인거 같기도 한게 머리를 길러서 그렇게 보이는지 탈모가 좀 나아보여서 그러는데

제가 미네랄이 모이는 족족 일꾼을 뽑아서 몸에 남성호르몬이 없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조사를 마쳤을거 같아 선배민들레님들께 여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