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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9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흥흥흥★
추천 : 0/12
조회수 : 303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8/10 17:15:23
와이프 몰래 금전적으로 해선 안될짓을 하다가
네 번째 걸렸습니다.
제가 나쁜놈이고 정신병 환자입니다.
어떤 말을 해도 화만 더 돋울거 같아서 와이프를 회피하게만 됩니다.
같은 잘못을 안 하는건 당연한거고, 와이프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마음 추스릴때까지 반성하며 기다려야 할까요?
어떻게든 싹싹빌며 용서를 구해야 할까요?
혼자 속앓이 하고있을 와이프 생각하면 정말 한없이 미안합니다...
출처 |
*익명글 작성이 안되네요. 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으로 글 작성합니다. 종종 이 글 보며 지난날의 저를 반성하겠습니다. 잘못에 대해 욕 하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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