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더불어청소년을 창립할 때부터 있었던 사람은 아니고, 중간에 홍보글보고 들어간 사람입니다.

들어갔는데 터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상황을 파악해보았습니다.

1. 운영위원장과 그 외 운영위원들간의 다툼이 발생함

2. 그 외 운영위원들이 운영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비대위를 구성함

3. 그런데 일반회원들은 왜 싸우는지 영문을 모름

4. 그래서 카페에 왜 싸우는지 양측이 글을 쓰고, 그것을 보고 일반회원들이 판단하여 운영진을 갈아엎든 재투표를 하든 그렇게 하기로 함.

5. 대충, 내일부터 카페에 상황을 정리하는 글을 올리고 일반회원들은 그걸 보고 뭔 일인지 파악할 계획임

6. 그런 상황임

7. 그런데 양측이 싸우는 상황이 루리웹에 올라감

8. 그걸 어떤 사람이 퍼옴, 단톡방에

9. 일부 기름뿌리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비대위원임)이 ip를 찾네, 고소를 한다. 내부고발자를 찾는다.부터 이런 헛소리들을 함

10. 당연히 더 논란이 되고 더청의 이미지는 추락함

11. 현재까지의 상황임

개인적으로는 비대위원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처음 구성된 명분은 불통의 운영위원장을 타도하자!!!였음.

근데 운영위원장한테 욕설하고 조롱하고 비난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남.

또한 비대위원들이 카톡방(운영위원장이 없는 카톡방임)을 점령하고 선동함 "위원장은 물러가라!!!"와 같은 소리를 함.

또 이 비대위원들이 계속 논란이 되고 문제가 있는 말들을 쏟아냄. 그리고 일부 비대위원들은 자기들이 터트리고 탈퇴함;;(가장 어이 없는 부분)

방금 고소를 하네, 내부고발자를 하네라고 헛소리한 비대위원이 카톡방에서 나감;;

현재까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