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 왈-일베 많이 하시라...(청년들 앞에서) 1.일베가 사회적으로 저질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
2.그런 일베를 청년들 앞에서 추천하는 것의 시사점은 ㄱ-모인 청년들 수준을 일베로 봄 ㄴ-극우세력화
3.더불어 가장 큰 문제는 자유한국당이 이말을 하기 전에 한 말이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은 틀ᆢᆢ딱충 밖에 없다."고 하고서 청년층 지지자 확보방안으로 이런 말을 했다는 것! 문제점은 ㄱ-자신들의 지지세력에 대한 폄하 및 모욕 ㄴ-청년층의 타락 추천
4.일베는 커뮤 내부에서 지들 이 서울대라는 둥 대기업 다닌다며 자신의 사회소속을 인증하지만, 정작 사회에 소속된 장소, 기업, 대학등에는 자신이 일베임을 일밍아웃 못 한다는 점에서 실상 일베 내부에서도 지들의 저열함을 부정 못 한다는 것
5.이러한 일베를 하라고 권유하는 발언은 간단히 말하면 "자유한국당은 다수의 국민, 대다수 청년 유권자가 원하는 도덕적 기준의 최소한도 선함도 충족 할 생각이 없으니, 유권자인 그대들이 우리의 악을 용인 할 정도로 타락하라"는 뜻
6.시민사회의 발전을 도모해야하는 정치권의 발언이 아님.
7.더불어 이는 정권교체후 위축된 일베에게 보내는 시그널이기도 함. 다시 한 번 광장으로 나와서 오염을 시키라는 것임
결론을 말하자면 자유한국당이 결코 도덕적 기준을 태생적으로 충족할 수 없는 이들로 이루어 졌다는 고백임. 류석춘도 애비가 박정희부역자임을 생각하면 깨끗한 수질에서는 오히려 살 수 없는 이들임. 더군다나 어류와 달리 생태계의 어느 한고리도 이루지 않는다는 점에서 질이 정말 나쁨.
귀태들이라는 명백한 증거임. 자유한국당에는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이 없듯이 그들의 혁신위에는 혁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