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비판보단..제작자율성 침해에 항의하며 버텨온 이들의 노력도 인정해야
- MBC 간부들 PD수첩 제작진에 "민주노총의 청부제작소"
-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금요밀마다 문화제 열려
- 소극적 저항으로 방송 지키려던 노력도 인정해야
- '그간의 적폐 폭로하고 반성하는 상황'
- 종편 3사의 증세 보도, '文 기존 공약과 다르다' 초점
- MBN '文, 공약 뒤집은 게 아니냐는 비난 있다' 보도
-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이다, 부작용 우려' 보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