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기업인 만남도 부정 청탁"…이재용 변호인 발언 논란
이 부회장 측은 "특검은 현안에 대한 대화가 곧바로 부정청탁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를 만나 여러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호프미팅도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http://m.nocutnews.co.kr/news/4822935#csidx3ebd26064d3d93b98ff01a0e7aa350b 앞마당에서 카메라놓고 하는거랑
밀실에서 하는거랑 같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