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퓨는 2년 가깝게 된 q6600 쿼드 2.4ghz입니다.. ㅠㅠ 청소하다가 그냥 닦아내고 조립을 해버렸죠... 당장 써멀이 없었거든요 ㅎ; 현제 써멀은 인터넷 구매했구요.. 조만간 오겄죠.. `` ㅋ 구입하면서 봤는데... 좋은 써멀이랑 보통 일반써멀이랑 온도차가 많이나면 5도정도도 난다던데...
1. 궁금한점은 이게 안바르고 바르고의 온도 차이는 실제 어느정도 나나요... ``
왜 짐 이게 궁금하나면... 청소하기 전에도 온도가 꽤 높았는데... 이번에 청소하고 포맷하고 os깔고 오버클럭을좀 했더니 80-90도더군요.. - _-; 뭥... 바로 오버클럭 내리긴했는데... 현제 평균 45-50도이긴 합니다... 인터넷만 했을때요... 문제는 겜이나 뭘하면 갑자기 70-80도까지 올라가서... 쿨러가 자기역할을 못하는게 써멀땜시인가 해서요....
2. cpu의 사용이 적고 많을때 온도차가 심하다는건 그만큼 온도를 못잡아주고 있다는건가요? 아니면 월래 이정도 되나요?
현제 오버 3.0ghz 잡고 프라임95 1분 돌렸떠니 1코어가 -30도가 되더군요... - -;; 100도가 넘어서 오류가 되면서 -30로 보여주는; 2,3,4는 95도...; 이거원... 무서워서리... ㄷ 프라임95는 시퓨를 100퍼 가동시키는 건 알겠는데...
3. 오버를 했을때도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겠죠?
4. 프라임95 를 6시간 가량 돌리고 오류가 없으면 된다던데... 그럼... 프라임95를 가동했을떼 온도가 적정선이여야 한다는건가요?
번들쿨러로 3.0까진 잘 돌린다던 q6600이였는데.. 이제 함 오버좀 해볼라했더니.. 시피유가 너무 늙은걸가요 ㅠ 현제 기대를 거는건 써멀 뿐입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