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 인사는 27일 “정치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 5년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며 “자기들도 5년 후에 과거의 적폐세력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MB 측근은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흘려서 여론 공세로 몰고 가려는 음모론적인 시각이 느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7000716&md=20170727150927_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