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바랬던 저인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께 잘하리라 다짐하셨던 박통께서... 약속 공약은 커녕 존경한다던 국민여러분의 가렵고 아픈곳만 골라 더 가렵게 아프게 하시는건 아프고 가려운곳을 잘알기에 쥐어짠다는생각밖엔 안드네요... 어제 해바라기 다시보길해서 그런지 ...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냐?? 이씨발년아 하고 욕하고싶네요 물논 주어는 없지만 말이죠???
하... 오늘은 술을 마셔도 잠이오질 않는밤이네요... 
하긴 정치에 지읏자도 모르는놈인 제가 이런 걱정하는게 술취하지 않고서야......있을수없는일일라
술게를 빌어 지껄입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