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안녕하세요! 학교에 적응하기 바쁜 보칵생입니다..ㅠㅠ(쥬륵)
오늘이 삼겹살데이더라구요 다들 삼겹살은 드셨나요~~~
전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서...(또 쥬륵)
무튼 오늘은 치마를 입어봤슴다.
5천원에 구제샵에서 득템한 체크셔츠를 둘러봤는데 그것 때문인지 다리가 평소보다 더 짧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치마에는 백팩!
거기다 아끼는 우산까지 매칭을 해서 블랙과 레드의 조합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네요.
제 수업만 해도 힘든데 장애학생 도우미를 이번 학기에 하게돼서 정신이 없네요@_@
어떠한 비판 및 질문 등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