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냄비받침' 홍준표 장화 논란 해명 "그게 무슨 신겨주는 거냐?"
게시물ID : sisa_971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9
조회수 : 17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6 22:07:41

홍준표는 "그게 저... 장화를 벗고 신을 때 미끄럽다. 그래서 옆에서 잡아준 건데 그게 무슨 신겨주는 거냐? 신기는 내가 신는데"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신겨 달라고 한 게 아니고?"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홍준표는 "옆에서 내가 미끄러질까 싶어 잡아준 거다. 거기 뻘구데기다"라고 밝혔다. 


15d7bf2979d1acc80.jpg

출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37943&cid=998561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