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있든 떠나든 내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자꾸 묻지 말라”
“내가 여기에 있든 떠나든 내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자꾸 묻지 말라”
“내가 여기에 있든 떠나든 내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자꾸 묻지 말라”
“내가 여기에 있든 떠나든 내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자꾸 묻지 말라”
탁행정관의 빡침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이번에도 죄지은 것처럼 풀이 죽은 목소리 통화할 거라 여겼을 기레기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쳤네요. 얼음 사이다를 드링킹한 것처럼 속이 시원~
나꼼수 시절의 멘탈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갔어야 했습니다.
페미와 기레기들은 진상 손님같아서, 고분고분하게 대할수록더 막나갑니다. 이것들은 진보 적폐들입니다.
지금까지 보수 적폐와 싸웠다면, 이제부턴 진보 적폐와 싸워야 합니다.
어쨌든, 탁행정관이 사퇴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아 안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