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시간정도 잤는데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여러 회의하고 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비가 많이 내렸지요~ 저는 아마 기자로서 들어간 것 같아요 계속 사진을 찍었으니까~ 그러다 강한 비바람을 맞으면서 청와대 정문밖에서 본관건물을 바라보고 있는데 대통령이 비바람을 엄청 맞으면서 뛰어오더니 그 특유의 웃음과 함께 우산을 씌워 주더군요~ㅇㅅㅇ!! 잠시 뒤엔 청와대 관계자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대통령에게 우산을 씌워주었고 다들 밝게 웃는 꿈이 었어요 그리곤 잠에서 깼는데 푹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