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 브론즈 700으로시작하여 1100으로 끝맺은
후에 시즌3 시즌4 동안 온갖 비매너및 트롤에대한
스트레스로 친구들과 내전만 즐겼었는데.
최근솔랭을 했더니 예전과 다르게 상당히
매너있어진거 같네요 ^
그리고 갑자기 들은생각이.. 내실력에 맞게 티어받고
비슷한 실력끼리 겜하는게 더재미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세 하루하루 재미있게하다보니 그렇게
가고싶었던 골드에 입성하였네요.
남들은 겨우골드라고 할지는 몰라도.
저는 매우 만족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