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가끔 놀러오는 어린이반입니다..

제 친구 렌즈를 제가 떨궈서 렌즈경통이 휘었다고하여

수리를받으러 갔습니다.

닉콘에선 내수용이라 안된다하여..  동대문(?)쪽에 

있는 구입했다는 그 곳으로 갔습니다..

처음 수리 맡긴게  10월 20일정도..직접 방문해서

친구 렌즈를 맡겼고 11월에 수리하는 곳으로 보내져

그 기사분이 연락주더군요  시간좀 걸릴꺼라고..

알겠다 하고 다 완료하면  연락주시라했습니다.

 12월 연락이 없어  수리하는곳으로 전화하니  

신정전까진 완료해준다 합니다.. 1월전에 

끝내야한다고.. 본인이 그래서 좋게넘어갔습니다.

1월 넘고 중순에도 연락없어 화가나서 연락했더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랍니다..

2월...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제 3월 시작인데 ..

내수용 수리하셨던분들 혹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심정같아선 수리하는 곳 다 뒤집고싶은데..

저도 리페어 수리해봐서 고충은 알기에 강경하게 하지

않았으나..10월부터 2월까지 전화 딱 한번오고 

나머지는 제가 다 전화하는 서비스라니요..

화가납니다..친구꺼라 더 미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