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정부에서 인천 오는길 비가 솔솔 와서 110키로 미만으로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가끔 차선변경하며 운전중 몇개의차들이 앞으로 차선변경 심지어 1차로 막히니까 3차로로 방향지시등 안키고 훅들어옴 창문열고 사자후 하고싶지만 보복운전으로 철컹철컹 할까봐 혼자 육두문자 삼키던중 양주톨게이트로 진입하기위해 감속 갑자기 어디선가 레이가 훅..깜빡이 안켜고 하이패스 차선에서 현금 차선으로 훅 3개차선을 지나쳐 들어옴 놀래서 급제동후 승질뻗쳐서 빠~~~~~앙 하니 갑자기 차세우고 내림 난 안내림 창문만 열고 담배만 꼬나물음 막 욕하면서 왔음
그러더니 머리 긁적이더니 죄송하다고함 난 손가락 하나라도 내몸에 닿으면 차 갓길로 빼고 싸울준비하고있었음
그런데 머리 긁적이며 죄송하다고 하고 감
머..그려려고 그런건 아닌데 왼팔 전체가 문신이고 덩치도 커서 그런가..싶었는데 거울보니..이해됨 그리고 왜 라이트 안켜고 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