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류석춘 혁신위원장 동참, 당차원 지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25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철회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며 당초 계획대로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것이다.
구미시는 남유진 시장이 자유한국당 사무실을 방문해 생가보존회가 전개하고 있는 10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홍준표 대표와 류석춘 혁신위원장으로부터 서명운동 동참과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85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