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류는 눈뽕등 안전에 심각하게 피해가 많아서 법적으로도 문제되서 이해는 가는데
배기튜닝이 뭐가 잘못됫나요?
물론 촉매/디펩털고 중통레조 없에서 직관만드는건 불법이기도 하니 욕먹을짓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하라고 문제없다고 허용 범위를 정해주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가변하고 다니라고요? 밸브 고착되서 금방 고장납니다.
외국 나가서 튜닝카들 보시거나 해외 제조사들의 스포츠 모델 또는 튜닝버젼 보면 배기음 큰 차들 많아요. 이런 차들 보고 양카라고 말 안하잖아요.
오히려 스포츠성향을 가진 차들도 선비처럼 조용히 만들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못하게 만든 국내 완성차업계가 문제 아닌가요?
배기튜닝을 비롯한 합법적인 튜닝에 대해서 이제 인식이 바뀔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