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서버는 1:1 골드는 찍었습니다.
더 하면 플래티넘정도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후배들과 같이하면 다이아였습니다. 이말은 즉 후배들이 잘한다는거죠..-_-;;
그러나 한국/대만 서버에는 실력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북미섭으로 넘어갔습니다.
후배둘과 날빌로 열심히 해서 마스터를 찍었습니다. 클랜명도 날빌이었습니다.
Awesome rush! 라는 단어를 엄청 들었습니다. -_-;; 2저1랜으로 그냥 이겼었습니다.
마스터를 찍을때즈음 북미섭에도 실력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동남아나 유럽섭에가서 래더를 올리지 않고 양민학살을 하고 있습니다.
담배피고 화장실 갔다오고 게임시작 5~7분후에 게임을 시작해서 이긴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일부러 나가지 않는 이상 승률은 90%가 넘는것 같습니다. 10%는 양민인줄 알았는데 양민이 아닌 경우이거나 늦게 시작했는데 도무지 방법이 없을때입니다.
저는 변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