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아닌점 정말너무죄송하지만
많은사람들이본다는 오유밖에 떠오르지 않아
혹시나마 도움에 손길을 꺼냅니다........
앵무새를 찾아요...
태어난지 2주된 애를 받아서 직접 이유식 주사기로 먹인애인데..
1년정도 길렀는데..잘때도 이불속에서 같이 잔 아이인데
요새번식기라서 짝을 마춰줘야 되나 어떻게해야되나고민하는찰라에
어머니가 사람품에 잘있으니까 데리고 슈퍼갔다가
산에 둥지있는거 보고 그리로 날라가더니 안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 있습니다...
허나 윙컷같은거 안해서 여기저기 잘 날라다녀서 어디로 갈지 몰르겠네요..
강아지처럼 목에 인식표라도 해놓을껄..너무 후회가 드네요
사례는 반드시 합니다. 진짜 반드시 할테니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현동 010 7755 1255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