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문대통령의 사람보는 눈을 믿지만....문 대통령이 콕 집어 지명한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청문회 보다가...문무일 후보 이 사람...뭔가 조금 수상함!
- 공수처 입장 애매모호...
- 경찰 영장청구권은 근본적으로 반대 느낌!
- 문 대통령 공약 준수 의지 동의 질문에는 뜨뜨 미지근.....
- 상위 기관장인 법무장관이 약속한 내용에도 동의하지 않고...주저주저....
- 우병우 관련도 모르쇠.....
지금은 문대통령 지켜줄 수호신들이 필요 할 때 인데....
난 이사람 반댈세!!!
구정권 눈치보는 정치검사 냄새가 스멜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