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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미 시의원 벌써 4번째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게시물ID : sisa_970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ㄲrLr리
추천 : 22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7/23 16:26:09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9일 오전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은 전남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47·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차가운 겨울날씨에 갑자기 쓰러져 호흡을 하지 못하던 이모(77))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 출신의 박성미 시의원은 2014년과 2010년에도 여수시 공무원과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바 있다. 2017.02.09.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209_0012672683
 
 
 
 
 
이번에 벌써 4번째 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20170723_162146.png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심폐소생술로 잇따라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주말인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60대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박 의원은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박 의원이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반복한 결과 60대는 가늘게 숨을 내쉬며 살아났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9651#csidx94e1477e62e50729cf451def9f0ec75
 
 
 
 
 
 
더불어민주당 박성미 여수시 의원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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