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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쓸쓸한 삶, 쓸쓸한 빈소
게시물ID : sisa_97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27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7/23 1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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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23일 오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5일이며 장지는 나눔의 집 추모공원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31518576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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