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는 현대의 더뉴아반떼(MD)였으나, 최근에 회사동료가 외제차 메이커의 엔트리 모델들을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어 차에 태워주고 차보는거 따라다니다 .. 제가 시승운전을 해주게 됬는데
젖절한 변속 타이밍, 부드러운 코너링과 넘치는 힘! 그리고 비교할수 없는 승차감을 제 애마와 비교받게 되어...
결국 어제 BMW118D로 계약하고 말았습니다. (미안해 아방아ㅠ)
국산차 비교하면 결국 누군가는 반대줄거라 생각되지만, 역시 비싼값을 한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결혼전)제 의지로 지를수있는 인생의 마지막차로 장식될거같은데, 인수후에 소개드리도록할께요 ... ☞☜
아, 그런데 결혼은 할수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