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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70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희킁카킁카
추천 : 3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6 21:19:07
저희집 남매(저랑 누나)는 신체 체격이 조금 비슷함
누나같은 경우 키가 조금 작지만 가슴과 골반 즉 볼륨감이 엄청남
그리고 작은키에 비해 비율이 좋아서
옷을 구매할때는 할수없이 치수를 조금 크게 구입하는편이고
남동생인 저 같은 경우 겨우170간당간당 하고 다른사람들보다 마른 편이여서 언제나 옷을살때 사이즈가 다 켜서 못사고 여성복으로 찾는 경우가 생김 주로체형에 딱맞는 옷을 선호
헐렁헐렁한 옷을 안좋아해요
그러다보니
남자라그런가 옷이 별로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아니면 특별한 자리에 갈경우 누나 옷을 빌려 입기도 하고
누나가 새로산 옷들도 입어보기도 하고
누나의 볼륨감때문에 조이는 옷들 늘어나게 해달라고 집에서 입고 있기도 하고
가끔 치마도 입어보기도......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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