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ㅋㅋ

항상 생일날 쉬고 거리마다 태극기가 걸려서 좋기도 한데..
항상 개학전의 어수선함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전의 애매한 시기라 친구들 왕창 부르는 생일파티가 부러웠었는데..ㅋ

요새 생일 굳이 축하할 필요 있나 싶어서 조용히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저를 불러주는 친구들이 있네요ㅋㅋ

저와 같이 3.1절 생일이신 분 축하드리고
생일날 이런 기쁨 누릴 수 있게 해준 독립운동가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