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했던 특집도 한국의 현실문제를 살짝 비추듯 예능화시켜 하더니만(더 놀란것은 택시아저씨가 희미한 웃음짓는거 대한항공 사건에 연루되었던 여승무원의 웃음 하고 오버랩...) 이번에도 어찌보면 웃기고 어이없을수도있는 원년멤버 불러서 잠깐 자리가진것도 생각해보면 대단함 어떻게 그런생각을하면 그런얘기를하는지 그리고 쿨함 속에 감춰져있는 진짜감사함 자기들이 10년을한것이나 처음의 고생이있었기에 이런자리를 해나간다는것 다음주무한도전은 또충격 굳이 연관시키는것은아닌지모르지만 사회적으로 입에올랐던 어린이집을 예능으로..쉽게보면 그냥 도전이지만...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