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다이어트 식단은 그냥 삼시세끼 잘먹구 맛난일반식도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먹어요!
빵도 그냥 적당히 먹구요.일주일에 세번정도? 그냥 제가 평생 지킬수 있는 정도로 먹으려고
하거든요. 저랑 같이 지내는 언니도 제가 먹는 걸 보면 전혀 다이어트 식단 같지않다고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야식으로 뭘 먹는다던지 한끼 식사를 폭식한다는 일은
예전의 다이어트에 비해 없어요!
그치만 지금 다이어트에서 제가 꼭 어기지 않고 싶은게 음료수와 과자예요!
4월 20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음료수는 한번도 입에 댄적이 없어요.
햄버거 가게에가도 저는 햄버거만 시켜서 물이랑만 먹거든요. 음료수는 이제 없어도
살수있을 거 같고 잘 안먹게 되는데. 초콜릿 과자는 성분이 이상한가봐요.한달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초콜릿과자에
미치나봐요.ㅠㅠㅠㅠ초콜릿 쿠키 한봉지를 사서 다먹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그렇게 해서 쿠키한개에 115칼로리 하는걸...무려 7개나
먹었어요. 마지막 쿠키는 정신을 차리고 버렸구요. 제가 원래 초콜릿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ㅠㅠㅠ
이건 도데체 왜그럴까요? ㅠㅠㅠ 물론 먹는거 기분좋게 먹는데... 제가 절식과 단식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정말
단순히 좋아해서 땡기는 거겠죠? 이뜻은 몸에서 그냥 한달에 한번정도는 먹으라는 건가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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