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음식이라 음식게에 올려봅니다.
남대문 상가를
오랫만에 가보니 잭다니엘 테니시 허니라는 술이 있더라구요.
참나 이젠 술까지 꿀빨고 있네 하고 코웃음 치다가! 꿀빠는 민족이란 글을 보고 기가막혀서 냉큼 업어왔어요.
사실 궁금했다능.. 그 꿀맛이란게 결과적으론 인위적인 맛이겠지만(소근 소근)
그래서 실시간 시음기를 써보려 합니다.
사실 조금 술을 마셨어요.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헤헤
약간 고급스러운 띄지만 빼곤 잭다니엘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마침 제가 즐겨듣는 93.1 클래식 fm에선 즈애즈스으첩이 흘러나오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나머지 글을 댓글로 달아볼께요
우선 싱글잔의 시음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