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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임원 또 비리..수구팀 전지훈련비 '6년간 수억원' 가로채
게시물ID : sports_97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3 13:39:36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국가대표 수구팀의 전지훈련비를 수영연맹 이사가 가로챈 정황이 드러났다.
2일 MBN에 따르면 수구 대표팀 감독은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날 때 선수들에 주어지는 훈련비를 가로챘다.
수구 대표팀은 2009년부터 일년에 한 번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지만, 선수들은 1인당 300만원에 육박하는 훈련비를 만져보지도 못했다.
 
 
수구팀 전지훈련비 가로챈 수영연맹 임원 비리.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수구팀 전지훈련비 가로챈 수영연맹 임원 비리.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30310575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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