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무부는 푸틴의 최대 정적인 넴초프 전 부총리가 광장 인근 다리를 걷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차량을 타고 가며 쏜 총에 최소 4발 이상 맞고 숨졌다며 즉각 사건 현장을 봉쇄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넴초프의 비극적인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경찰에 별도의 수사팀을 설치해 넴초프 피격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범인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경찰들이 와서 살해현장을 물청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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