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는 인기가 별로 없어서... 주변에서 보는 사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같은 반 친구중에 관심있는 친구가 있어서 곧잘 얘기하는데... 그래도 더 얘기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디씨의 배구갤이나 네이버생중계보면 욕이 너무 많아서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남배를 좋아하는데 제가 뭐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그런걸 좋아한다기보다는 팍팍 때리고 막고 경기하는게 멋있고 재밌더라구요.
이제 시즌 다 끝나가고 플옵만 남았는데 또 보러가고싶네요...는 고삼이라 시간이 없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