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5/02/28/science/white-or-blue-dress.html
분석 이미지는 대충 1. 이 드레스가 그림자져있다고 뇌가 판단한 경우 2.사진 안에서 보이는 드레스의 색 3. 드레스가 강렬한 광원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고 뇌가 판단한 경우, 세 가지네요.
최고조인 상태에서는 버즈피드에서 67만명이 이 이미지를 가지고 갑론을박을 펼졌다는 이야기도 다른
기사에 있어요.
간만에 세계구급으로 콜로세움(?)이 열린 듯. ㅎㅎㅎ